도서 소개

그리스도인을 위한 1년, 54주 토라 성경 공부

 예슈아께서 이 땅을 걸으시기 수 세기 전, 서기관  에스라와 대의회에 속한 120명의 장로들은 성경의 첫 다섯 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곧 모세오경(토라)을 54개의 포션으로 나뉘어 1년 동안 예배 시간마다 모두 낭독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 전통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유대인 공동체에서 이어지고 있다. 

 예슈아께서는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라고 말씀하셨으며,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셨다”(눅 24:27).

 이 책을 통해 매주 토라포션을 공부함으로써 유대인의 성경이 예슈아를 이스라엘의 약속된 메시아로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존 파슨스는 20년 이상 Zola Levitt Ministries에서 히브리어와 성경의 유대적 배경에 관한 칼럼을 집필해 왔다. 그는 히브리어와 메시아닉 신앙을 접목한 교육 사이트 Hebrew4Christians.com의 창립자로, 기독교인을 위한 히브리어 교육과 유대 전통 해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철학을 전공하고 논리학을 강의한 경력이 있으며, 유대교 교육기관인 Talmud Torah에서 히브리어를 공부했다. 현재는 집필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메시아닉 공동체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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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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