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으로 들어가는 히브리어 단어 묵상

하나님 마음으로 들어가는 히브리어 단어 묵상》은 지금까지 읽었던 히브리어 단어 책과 다른 영적인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히브리어 단어에 대한 고찰이 아닌, 히브리어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란 바다의 표면 아래로 깊이 들어가
아직 한 번도 맛보지 못한 하나님의 메시지로 독자를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심층적인 고찰과 그리스도인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에 대한 현실적 적용이 결합되어 있다.

히브리어는 시와 그림의 언어이다.

 성경 언어에 대한 저자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히브리어 단어의 기원과 문맥, 그 시개의 문화와 관용구를 포함하여 정서적 맥락까지 살펴보면서,
성경과 고대 유대 문학에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 단어와 구절의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로 들어가길 원한다면.

 이 책은 90가지의 단어를 통해 번역 과정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해 가는 여정이며, 이를 통해 말씀의 아름다움을 바로 알게 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어 사랑하는 그분의 마음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저자 하임 벤토라

하임 벤토라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성경을 하임 벤토라 미니스트리(Chaim Ben
torah Ministries)
에서 시카고 지역의 평신도 교사와 목사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의 연구팀은 지역 요양원에서 정기적
으로 주일 예배와 성경 공부 한다.

그는 무디 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에서 유대학 학사 학위를,
덴버 신학대학원(Denver Seminary)에서 구약 및 히브리어로 석사 학위,
성서 고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그의 히브리어 교수들은
모두 NIVB(New International Version of the Bible)의 번역에 참여했다.
수업에서 그는
성경 역과 관련된 내부 작업에 대해 배웠다.
대학원에서 그
다른 학생과 함께 New International의 번역 작업 집행 위원회에
있던 얼 S. 칼랜드(Earl S.Kalland) 박사 밑에서 고급 히브리어를 공부했다.
원래 NIV 번역에 사용된 특정 번역에
대한 최종 결정자가 바로 이 위원회였다.

유대인 연구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하임은 성경 번역에서
유대 문학의 역할에 관심을 가졌다. 칼랜드 교수는 그에게 정통 랍비를 찾아
유대인의 관점에서 번역 과정을 논의하도록 격려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기독교 환경에서 수년간 히브리어를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대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많은 것을 발견했다. 유대인 랍비와의 만남과 탈무드,
미쉬나 및 기타 유대 문학 작품에 대한 연구와 셈어 연구를 통해 하임은
히브리어 단어 묵상을
 세계 추수 성경 대학(World Harvest Bible College)에서
13년 동안 히브리어와 구약 강사로 가르쳤던 학생들과
하임 벤토라 미니스트리(Chaim Bentorah Ministries)에서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메일로 보내기 시작했
.

히브리어 단어 연구 및 관련 주제에 관한 여러 책을 자체 출판한 후 하임은
90개의 단어 연구를 선택하여 휘태커 하우스(Whitaker House)와 함께
첫 번째
책을 만들었다. 그는 우리가 시간을 내어 히브리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면
하나님 말씀의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훨씬 더 깊은 방법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마음을 훨씬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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